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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c.f.) 부채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유동자산 : 1년 내 현금화 가능

비유동자산 : 최소 1년 걸리면서 현금화 가능

유동부채 : 1년 내 갚아야 함

비유동부채 : 1년 내 값을 필요 없음

 

Why? 자산과 부채를 유동, 비유동으로 나누는 이유 : 부도 가능성 -> 부도는 즉 기업의 생명

기업은 부도 리스크 관리를 끊임없이 실행 해야한다.

 

ex) 유동자산 10억이면 유동부채 또한 최대 10억이여야 한다. 

왜냐하면, 1년 이내 상환해야하는 부채가 10억이고 1년 내 현금화 할 수 있는 10억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유동비율이 100%↓ : 이는 곧, 기업의 자금 사정이 어렵다.

 

자산   부채    
유동자산   유동부채    
비유동자산        
- 종속기업,관계기업,JV   비유동부채    
- 유형자산        
- 무형자산   자본    
자산총계   부채와 자본 총계    

유동부채에 의해 비유동자산으로 자금이 조달 된다면 문제점 Why? 기업의 유동성 부족에 시달린다.(현금부족)

그렇기에 유동비율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영업이익 = 매출액 - 판관비(판매관리비) c.f.) 판관비 : 제조원가 이외에 영업, 관리에 사용한 비용(제조원가 항목과분리)

세전이익 = 영업이익 + 제품 외 다른 구멍에서 번 돈(투자 등)  - 빚 상환

당기순이익 =  세전이익 - 세무소에서 세금

 

회사는당기순 이익에서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고, 나머지는 "이익 잉여금"으로 회사통장에 저축한다.

 

비유동자산에서 유형자산은 가장 큰 비율이다.(대부분)

-> 즉, 유형자산이 많은 기업은 앞으로 감가상각비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

※감가상각이란? 장기간에 걸쳐 시간에 따라서 해당 자산의 가치가 감소. 즉, 장기간 사용하는 자산의 비용화 개념

 

개념을 설명하려니 어렵다. 예를들면, 1억을 투자한다고 가정하자. 투자해서 건물을 얻었다.(유형 자산)

1억을 투자해서 매출 5천만원을 올렸을 때, 초기 매출을 5천만원이라고 가정하는가?

No, 왜냐하면 초기 1억을 투자했으니 부분적으로 갚아야 하는 돈이 있다. 이를 2천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초기 3천만원이 이 회사의 매출이다.

 

외상매출금 : 매출이 발생한 뒤 돈을 회수하려는 '상태'

 

* 재무상태표는 자금을 어디서 어떻게 모았고, 그 자금이 특정 시점에 어떤 상태에 있는지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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